"갯벌이 선사하는 힐링"…함평 돌머리마을·인천 포내마을[5월 어촌 여행지]

기사등록 2025/04/30 11:00:00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

[서울=뉴시스] 5월 어촌 여행지.
[서울=뉴시스] 5월 어촌 여행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5월 어촌 여행지로는 '전남 함평 돌머리마을'과 '인천 중구 포내마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함평 돌머리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해수욕장과 갯벌이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한다. 바지락, 맛조개 등을 채취할 수 있는 갯벌 체험과 어린이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해변을 따라 캠핑장과 카라반 숙소도 운영하고 있어 하루 머물기에도 좋다.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다양한 나비와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최돼 어촌체험과 봄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인천 중구 포내어촌체험휴양마을은 고개만 들면 탁 트인 바다가 눈앞에 보이는 공유오피스가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일과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다 위로 길게 뻗은 무의도 해상관광 탐방로를 따라 산책하면,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마을 갯벌에서 바지락을 잡거나, 향초, 석고 방향제를 만드는 아로마 공예체험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5월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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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선사하는 힐링"…함평 돌머리마을·인천 포내마을[5월 어촌 여행지]

기사등록 2025/04/30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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