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가구 모집에 5591명…국평 경쟁률 60.6대 1
"분상제 단지에 입지 강점, 에피트 설계 호응"
![[서울=뉴시스] 울산 태화강 에피트 투시도. (사진=HL디앤아이한라 제공) 2025.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5/NISI20250415_0001817734_web.jpg?rnd=20250415093447)
[서울=뉴시스] 울산 태화강 에피트 투시도. (사진=HL디앤아이한라 제공) 2025.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HL디앤아이한라가 울산 태화강 인근 공공택지에 짓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인 '태화강 에피트'가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44.3대 1을 기록하며 흥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은 총 126가구 모집에 5591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44.3대 1로 마감했다.
특히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주택형은 77가구 공급에 4668명이 몰려 60.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101㎡도 38가구 모집에 748명이 신청, 19.6대1, 전용 108㎡은 11가구 모집에 175명으로 15.9대 1로 마감되며 전 타입이 청약을 마감했다.
이 청약결과는 울산에서 올해 분양한 단지 중 1순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로, 2021년 이후 울산 지역 전체 분양 단지를 통틀어 최고 수준이라는 게 HL디앤아이한라의 설명이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 역시 181가구 모집에 877명이 신청해 평균 4.85대 1의 경쟁률로 조기 마감됐다.
태화강 에피트는 5월9일 당첨자 발표 이후 같은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이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관계자는 청약 흥행에 대해 "분양가 상한제로 주변보다 낮은 분양가, 태화강변, 학세권 등 검증된 입지적 강점과 에피트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상품 및 설계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 태화강변주택지구 S1BL에 조성되는 '태화강 에피트'는 지하 1층~최고 15층, 5개 동에 전용면적 기준 ▲84㎡타입 249가구 ▲101㎡ 타입 45가구 ▲108㎡ 타입 13가구 등 총 307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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