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글로벌 첫 '쉐이크 특화' 매장, 성수에 들어선다

기사등록 2025/04/30 11:12:31

SPC 쉐이크쉑, 내달 성수동에 '성수점' 개점

국내 매장 수 31개로…첫 쉐이크 특화 매장

성수 지역 특색 반영한 한정 메뉴 3종 출시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SPC 쉐이크쉑이 다음달 1일 서울 성수동에 '성수점'을 개점하며 국내 매장 수를 31개로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성수점은 전 세계 최초로 쉐이크 제품을 특화한 매장이다.

성수점은 1층에 '쉐이크 바'를 운영해 17종의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쉐이크를 선보인다. 다양한 취향과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몰리는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

또 성수 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쉐이크로 표현한 한정판 메뉴 3종을 출시했다.

성수의 오래된 가죽 공방에서 영감을 받은 크래프트맨스 스피릿, 성수 지역의 여유로움을 담아낸 이스트 사이드 치즈,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성수의 특성을 담은 쇼콜라-티 성수 등이다.

성수점은 가죽 거리로 유명한 지역 특색과 미국식 식당인 '다이너(Diner)' 콘셉트를 결합해 네온 사인과 모자이크 타일, 가죽 소파 등으로 매장을 꾸몄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쉐이크쉑은 성수점 첫 방문 고객에게 쉐이크쉑 굿즈 5종을 제공하고, 선착순 고객 50명에게는 아티스트 콜라보 아트 핸드타월과 오거나이저 트레이를 증정한다. 카카오톡 채널과 해피포인트 앱에서는 쉐이크 혜택 쿠폰을 제공한다.

SPC쉐이크쉑 관계자는 "핫플레이스를 넘어 글로벌 관광지로 떠오른 성수에 세계 최초 쉐이크 특화 매장을 선보인다"며 "젊은 세대와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쉐이크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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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글로벌 첫 '쉐이크 특화' 매장, 성수에 들어선다

기사등록 2025/04/30 11:12: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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