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국힘 의원 "밀양을 수소상용차 핵심 실증기지로"

기사등록 2025/04/30 09:58:12

밀양시,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 활용 지원 기반' 사업에 선정

[밀양=뉴시스]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밀양=뉴시스]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민의힘 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은 30일 경남 밀양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 활용 전(全)주기 지원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95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95억)이 투입돼 수소 버스와 수소 트럭 등 수소상용차의 시험, 인증, 실증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수소기업지원센터가 실증 중심지가 되며, 액화수소 실증기반 조성, 연차별 실도로 실증, 국제표준 대응, 인력양성 및 수출 지원 등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액화수소 저장·공급 시스템의 극저온 내구성을 검증하고, 수소트럭의 핵심 동력장치(파워트레인) 기술개발과 주행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기반이 마련된다.
[밀양=뉴시스]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위치도. (사진=박상웅 의원실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위치도. (사진=박상웅 의원실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수소상용차 보급과 충전소 확충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실증기반을 갖춰 수소 모빌리티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웅 의원은 "이번 사업 유치가 밀양을 수소상용차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실증기지로 도약시킬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밀양을 수소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키우고 수소경제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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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국힘 의원 "밀양을 수소상용차 핵심 실증기지로"

기사등록 2025/04/30 09:58: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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