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땅값' 2.72% 올랐다…최고지가는 1㎡당 '1842만원'

기사등록 2025/04/30 09:20:06

최종수정 2025/04/30 09:56:24

수원역 11번 출구 앞 상가건물

최저가, 상광교동 산림 6110원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수원=뉴시스] 경기 수원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경기 수원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관내 10만6913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시에서 수원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7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권선구가 3.2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팔달구 2.74%, 장안구 2.47%, 영통구 2.37% 순이었다.

수원에서 가장 비싼 땅은 팔달구 매산로1가 수원역 11번 출구 앞 상가건물이다. 1㎡당 가격이 1842만원에 달했다.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상광교동 산 일대였다. 1㎡당 6110원에 불과했다.

시는 내달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시 홈페이지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표준지 지가 상승과 권선 당수2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수원화성 인근 고도지구 및 역사문화환경 완화 등이 지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수원 땅값' 2.72% 올랐다…최고지가는 1㎡당 '1842만원'

기사등록 2025/04/30 09:20:06 최초수정 2025/04/30 09:56: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