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 주거환경 거주 아동가구 지원…300만원 상당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2/NISI20241212_0001726837_web.jpg?rnd=2024121210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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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최저주거 기준에 미달하거나 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 대상 가구 280호를 최종 선정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아동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3년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 공모사업'으로 연 사업비 8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추진하고 있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는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한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수납정리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가구는 시·군에서 신청을 받아 도가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가구는 2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 물품(가전제품) 2가지와 100만원 상당의 클린서비스(소독·방역 필수 서비스 포함) 2가지를 선택해 3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받는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은 아동의 건강과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아동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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