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도군 이서면 폐기물 재활용업체 화재 (사진=청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29일 오후 5시 16분께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20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샌드위치 판넬 1층 건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20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샌드위치 판넬 1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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