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1Q 연결 영업익 1236억 5.1%↓ "국내 패션시장 소비 위축 영향"

기사등록 2025/04/29 16:15:29

F&F 로고(사진=F&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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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패션회사 F&F의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2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

F&F는 29일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이 505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83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8% 감소했다.

F&F는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F&F 관계자는 "해외 시장 매출 견조세에 힘입어, 국내 패션 시장 전반의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을 전년동기과 근접하게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에서는 MLB의 매장 리뉴얼을 통한 질적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고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MLB, 디스커버리 등 핵심 브랜드들은 해외 시장 중심의 확장 전략을 가속화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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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1Q 연결 영업익 1236억 5.1%↓ "국내 패션시장 소비 위축 영향"

기사등록 2025/04/29 16:15: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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