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채무힐링복지센터, 금융복지지원센터로 명칭 변경

기사등록 2025/04/29 15:41:07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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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금융복지조례 시행에 따라 기존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의 명칭을 '금융복지지원센터'로 변경하고 시민들의 금융문제 해결과 자립을 돕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름을 바꾼 금융복지지원센터는 단순 채무상담 기능을 넘어 심층상담, 서민대출, 관련 기관 연계 금융교육까지 종합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채무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해 심층상담을 제공하고, 개인회생·파산 등 법적 절차에 필요한 서류 작성과 상담 이후 관리도 지속한다.

또 매주 목요일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직원을 센터에 상주시켜 미소금융, 햇살론, 불법사금융예방대출 등 서민금융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신청받아 즉시 대출이 가능하도록 한다. 광주신용보증재단 전산망을 연계해 보증상담예약 등도 지원한다.

금융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광주고용복지센터 등과 협업해 학생,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공공기관 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한다.

오는 30일에는 금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복합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채무 등 금융 관련 고민이 있는 시민들은 시청 1층 민원실에 있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광주시 누리집 열린민원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명칭을 변경한 금융복지지원센터는 채무조정·서민대출 등 종합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경제력 회복과 자립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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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채무힐링복지센터, 금융복지지원센터로 명칭 변경

기사등록 2025/04/29 15:41: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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