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5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사진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0910_web.jpg?rnd=20250429144754)
[대구=뉴시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5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사진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5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7회차를 맞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전문 오케스트라 단원을 꿈꾸는 17세에서 29세 이하(1997년생~2009년생)의 청년 음악가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젝트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세계적인 지휘자와 패컬티(교수진)들과의 집중적인 오케스트라 교육을 일주일 동안 받는다.
모집 파트는 오케스트라 전 분야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와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등 목관악기, 호른, 트럼펫, 베이스 트럼펫, 트롬본, 튜바 등 금관악기, 타악기 등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8월1일부터 일주일간 교육을 받게 되며 8월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올해는 지휘자 윤한결, 협연자로는 첼리스트 한재민이 함께한다.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은 윤한결은 2023년 한국인 최초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거머쥐며 클래식 음악계에서 주목받았다. 협연자인 첼리스트 한재민은 15세의 나이에 2021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재원 프랑스 툴루즈 카피톨 국립오케스트라 종신 악장, 이상윤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커 수석, 문웅휘 독일 바이에른 코부르크 주립극장 종신 수석, 박예람 벨기에 라 모네 왕립 심포니 종신 수석 등이 패컬티로 참여해 일주일간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지원자는 5월19일부터 5월30일 오후 6시까지 자기소개와 함께 자유곡 1곡, 오케스트라 엑섭 연주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청년 음악인 육성 프로젝트로 참가 경험이 미래 음악 인생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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