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경선 치열해도 후보 결정되면 하나로 뭉쳐야"
권성동 "3차 경선에선 정책 중심의 대결로 가주길 부탁"
황우여 "절체절명 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국민적 대선"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28.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20788419_web.jpg?rnd=2025042809395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대선 후보 3차 경선 진출자 발표를 앞두고 "국민과 당원 동지들의 기대에 부응해 하나된 모습으로 끝까지 본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리라고 믿는다"며 단합을 강조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중앙당사에서 열린 3차 경선 진출자 발표식에서 "우리는 하나될 때 이겼고 분열하면 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위원장은 "경선이 아무리 치열해도 후보가 결정되면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건강한 정당, 품격 있는 보수의 모습을 당원들께서도 보여달라"고 말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건국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피땀 흘려 건설해온 대한민국이 지금 풍전등화의 위기에 서있다"며 "이번 대선은 질 수 없는 선거다. 결코 져서는 안 되는 선거다. 마지막 순간까지 한걸음이라도 더 뛰어서 기필코 승리하자"고 당부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후보들의 토론회를 저도 지켜봤고 아주 정말 훌륭하다는 것을 느꼈다. 한분 한분이 범죄자 이재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도덕성과 비전, 통찰력 갖춘 분들"이라면서도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미래 비전과 정책을 놓고 토론이 이뤄져야 하는데 과거에 대한 책임 공방, 인신 공격성 공방이 눈에 띄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3차 경선에서는 반드시 비전과 정책 중심 대결로 가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 드린다"며 "어떤 비전으로 국민들에 호소할지 대해 좀 더 치열하게 논쟁해주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어 "2차 경선 과정에서 모든 후보들이 이재명 세력의 국가 권력 장악에 맞서기 위해 모든 애국 민주세력 통합 필요성을 말씀했다"며 "저도 후보님들 의견에 아주 적극 공감하면서 통합의 중심은 우리 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우여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대내외적으로 위태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굳건히 세워야 하는 절체절명 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국민적 대선"이라며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굳건히 지켜내야 할 뿐 아니라 자유시장 경제를 확충해 민주당 집권 당시 부실해졌던 국가재정과 피폐해진 자영업자와 가계를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황 선관위원장은 "우리는 국가와 당의 부름을 받은 한 몸이다. 국민과 당원동지 기대에 부응해 하나된 모습으로 끝까지 본선 승리를 위해 힘 모아주시리라 믿는다. 그리하면 국민은 우리 손을 다시 잡아주실 것이며 우리에게 나라의 장래를 맡겨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중앙당사에서 열린 3차 경선 진출자 발표식에서 "우리는 하나될 때 이겼고 분열하면 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위원장은 "경선이 아무리 치열해도 후보가 결정되면 하나로 뭉쳐야 한다"며 "건강한 정당, 품격 있는 보수의 모습을 당원들께서도 보여달라"고 말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건국에서 산업화와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피땀 흘려 건설해온 대한민국이 지금 풍전등화의 위기에 서있다"며 "이번 대선은 질 수 없는 선거다. 결코 져서는 안 되는 선거다. 마지막 순간까지 한걸음이라도 더 뛰어서 기필코 승리하자"고 당부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후보들의 토론회를 저도 지켜봤고 아주 정말 훌륭하다는 것을 느꼈다. 한분 한분이 범죄자 이재명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도덕성과 비전, 통찰력 갖춘 분들"이라면서도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미래 비전과 정책을 놓고 토론이 이뤄져야 하는데 과거에 대한 책임 공방, 인신 공격성 공방이 눈에 띄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3차 경선에서는 반드시 비전과 정책 중심 대결로 가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 드린다"며 "어떤 비전으로 국민들에 호소할지 대해 좀 더 치열하게 논쟁해주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어 "2차 경선 과정에서 모든 후보들이 이재명 세력의 국가 권력 장악에 맞서기 위해 모든 애국 민주세력 통합 필요성을 말씀했다"며 "저도 후보님들 의견에 아주 적극 공감하면서 통합의 중심은 우리 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우여 경선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대내외적으로 위태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굳건히 세워야 하는 절체절명 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국민적 대선"이라며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굳건히 지켜내야 할 뿐 아니라 자유시장 경제를 확충해 민주당 집권 당시 부실해졌던 국가재정과 피폐해진 자영업자와 가계를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황 선관위원장은 "우리는 국가와 당의 부름을 받은 한 몸이다. 국민과 당원동지 기대에 부응해 하나된 모습으로 끝까지 본선 승리를 위해 힘 모아주시리라 믿는다. 그리하면 국민은 우리 손을 다시 잡아주실 것이며 우리에게 나라의 장래를 맡겨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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