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경기 부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7/NISI20250407_0001810897_web.jpg?rnd=20250407095840)
[부천=뉴시스] 경기 부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온마음 AI(인공지능) 복지콜'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마음 AI복지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지정보 제공과 인지 건강 선별검사를 구현한 복지전달체계 사업이다.
시는 AI콜봇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 복지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 음성 분석을 통해 노령층의 인지건강 선별검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경도 인지장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복지 접근성과 인지건강 사각지대를 동시에 해소한다.
시는 관내 시·구·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 등 55곳에 AI콜봇 시스템을 구축한다. 내달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 지원프로그램은 경기도 AI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도비 3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국장은 "AI복지콜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정보 불평등으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형 복지시스템으로 정보 격차와 인지건강 사각지대를 함께 해소하는 디지털 포용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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