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시스]제9회 진도 꽃게 축제. (사진=진도군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0726_web.jpg?rnd=20250429132105)
[진도=뉴시스]제9회 진도 꽃게 축제. (사진=진도군 제공)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임회면 서망항 일원에서 열린 ‘제9회 진도 꽃게 축제’에 3만 2000여명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꽃게 깜짝 경매, 꽃게 낚시 체험, 꽃게 춤 경연, 꽃게 트로트 가요제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와 품바공연, 난타공연, 유명 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됐다.
특히 꽃게통발협회가 꽃게 가격을 기존 판매가보다 낮추고, 주변 식당에서도 꽃게 요리를 저렴하게 판매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청정해역에서 갓 잡은 진도 꽃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면서 “향토 음식과 특산품 판매 등 직·간접적으로는 수십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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