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임실군이 계획 중인 임실읍 반할주택 예정지(위)와 관촌·오수 반할주택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0710_web.jpg?rnd=20250429130233)
[임실=뉴시스] 임실군이 계획 중인 임실읍 반할주택 예정지(위)와 관촌·오수 반할주택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임실군이 전북자치도와 전북개발공사가 주관한 '2025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도비 80억원을 지원받게 돼 임실읍 120세대, 관촌면 120세대, 오수면 80세대 등 32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전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협의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임실고와 임실군청 중간지점 15필지 9299㎡ 규모의 부지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임대아파트 건립으로 육군35사단과 6탄약창에 근무하는 군무원들과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인구감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는 하는 좋은 기회사업이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전용 59㎡ 규모의 반값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형태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과 자산 형성의 기회까지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입주 후 자녀가 출생할 경우에는 임대료 전액을 면제받는 혜택까지 있어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 선정은 임실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가족이 정착해 모두가 살고 싶은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실군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도비 80억원을 지원받게 돼 임실읍 120세대, 관촌면 120세대, 오수면 80세대 등 32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전북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협의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임실고와 임실군청 중간지점 15필지 9299㎡ 규모의 부지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임대아파트 건립으로 육군35사단과 6탄약창에 근무하는 군무원들과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인구감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는 하는 좋은 기회사업이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전북형 반할주택은 전용 59㎡ 규모의 반값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주택 형태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과 자산 형성의 기회까지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입주 후 자녀가 출생할 경우에는 임대료 전액을 면제받는 혜택까지 있어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 선정은 임실의 미래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가족이 정착해 모두가 살고 싶은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임실군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