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직원 400명 채용…개장 후 최대 규모

기사등록 2025/04/29 12:02:18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신입 및 경력 직원을 400명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를 개장한 이래 최대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 3월 이후 호텔과 식음업장(F&B), 카지노에 걸쳐 내·외국인 관계없이 이용 고객이 급증하면서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제주 드림타워 내 그랜드하얏트 제주의 4월 한 달간 판매 객실 수는 4만1000실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전체 객실 예약률 기준으로는 85% 수준으로 전년 동기의 63%에 비해 22%포인트 급증했다. 이는 최성수기인 지난해 8월 세웠던 종전 최고 기록(82.6%)을 웃돈다. 다음달 초 황금연휴 기간의 경우 전날 기준 객실 예약률이 80%를 넘어섰다.

F&B 부문도 그랜드키친의 이용객 수가 전년 1분기 대비 49% 폭증했다. 차이나하우스(중식)와 녹나무(한식)도 전년 1분기 대비 각각 22.1%, 17.4% 늘어났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면접으로 이뤄지며, 호텔 및 레스토랑 등 동종업계 경력자와 중국어 가능자를 특별 우대한다. 지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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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직원 400명 채용…개장 후 최대 규모

기사등록 2025/04/29 12:02: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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