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거래소가 정보데이터시스템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손쉽게 내려받을 수 있는 '대용량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30일 출시한다.
29일 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 클라우드(CSP, Cloud Service Provider)와 코스콤(MSP·Managed Service Provider)과 협업으로 구축된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고객 편의성이 증대되고 데이터 유통에 큰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증권 및 파생상품의 호가장·체결장과 용량이 5GB를 초과하는 데이터 상품의 경우, 이번 프로세스 개선으로 다운로드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거래소는 예상했다.
호가장·체결장 데이터는 같은 시기에 구독형 상품도 새로 출시해 기존 한 달 단위 구매에서, 매일 전일자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편리하게 내려받을 수 있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대용량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데이터 상품 고도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 클라우드(CSP, Cloud Service Provider)와 코스콤(MSP·Managed Service Provider)과 협업으로 구축된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고객 편의성이 증대되고 데이터 유통에 큰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증권 및 파생상품의 호가장·체결장과 용량이 5GB를 초과하는 데이터 상품의 경우, 이번 프로세스 개선으로 다운로드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거래소는 예상했다.
호가장·체결장 데이터는 같은 시기에 구독형 상품도 새로 출시해 기존 한 달 단위 구매에서, 매일 전일자 데이터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편리하게 내려받을 수 있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대용량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데이터 상품 고도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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