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광주·이천 공장서 산업재해 예방 훈련
![[서울=뉴시스] 오비맥주 임직원과 소방본부가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맞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0275_web.jpg?rnd=20250429085740)
[서울=뉴시스] 오비맥주 임직원과 소방본부가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맞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오비맥주는 충북 청주, 전남 광주, 경기 이천 3개 생산공장에서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매년 4월 28일인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을 기점으로 생산공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안전주간으로 정하고 현장 위험 요인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 여건을 반영한 비상 대응 훈련과 위험 상황 예상 시나리오를 통한 위험성 평가 콘테스트 등을 실시했다. 특히 암모니아 누출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훈련을 통해 현장 근무자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익히도록 했다.
광주공장에서는 전 임직원이 안전선언문과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안전보건공단이 방문해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 북부소방서와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이천공장에서는 한국산업안전협회 주관 위험성평가 교육을, 오후에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 세미나를 열었다.
안전주간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각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참여자에게 안전 포상을 수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생산 현장의 안전 문화 향상을 위해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 교육과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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