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즐겨요"…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내달 재개장

기사등록 2025/04/29 09:00:56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사진=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사진=에버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봄단장을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날 연휴와 가정의 달 시작과 함께 1일에는 메가스톰, 파도풀 등 인기 야외시설을 비롯해 유수풀, 아쿠아틱센터 등을 본격 가동한다.

아울러 여름 성수기 시즌이 다가오는 오는 7월 초까지 모든 실내외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봄철 물놀이를 위해 대부분의 야외 시설은 수온을 평균 29도 이상으로 유지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달 초 부터 진행된 봄단장 기간 동안 아쿠아틱 센터에 신규 빌리지를 도입하고, 고객 동선에 대형 파라솔을 설치하는 등 물놀이 시설과 편의공간을 재정비했다.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된 캐리비안 베이 대표 어트랙션 메가스톰은 대기동선에 워터 스프레이가 설치돼 곧 다가올 여름에도 더위를 식히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메가스톰은 지상 37m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약 1분간 355m 길이의 슬라이드를 내려가며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까지 복합적인 스릴을 선사한다.

폭 120m, 길이 104m를 자랑하는 초대형 야외 파도풀에서는 최대 높이 2.4m의 거대한 인공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대형 실내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틱 센터에서는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파도풀, 퀵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스파, 사우나 등 힐링에 최적화된 시설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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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즐겨요"…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내달 재개장

기사등록 2025/04/29 09:00: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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