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AUTO 대표단, GRT 본사 방문
올해 200개 인증매장 확대 계획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코스닥 상장사 GRT는 징동자동차(JD AUTO)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자동차 필름 브랜드 데코레(DECOREE)와 함께 JD AUTO의 첫 번째 '필름 인증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기술 인증 체계 구축 ▲정품 공급망 보장 ▲서비스 표준화 체계 및 브랜드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고, 높은 품질과 가성비를 겸비한 자동차 필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날 JD AUTO 대표단은 GRT 본사를 직접 방문해 신소재 기술력과 스마트 제조 역량도 점검했다.
협약식에서는 차량 보호 필름 제품의 디지털화 운영, 공급망 협력, 소비자 서비스 개선을 주요 논의 주제로 삼고, '샘플 선행, 서비스 우선 구축, 모델 공동 개발'이라는 공동 전략을 수립했다.
JD AUTO는 서비스 절차의 비표준화, 품질 불확실성 등 기존 자동차 필름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름 인증 매장'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유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200개 인증 매장 배치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표준화된 서비스 시스템과 자원 통합을 통해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고품질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JD AUTO 측은 "전 채널 트래픽을 지원해 매장의 고객 유치력을 높이고, 통합된 서비스 기준과 디지털 관리 도구로 매장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GRT 관계자는 "국내 우수 공장과 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고객이 표준화된 전문 필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D AUTO 필름 옴니채널 사업부 총괄 방이 매니저는 "이번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점이자, 자동차 필름 산업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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