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인 28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부, 울산시 관계자들이 HD현대미포 울산 본사에서 안전보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30007_web.jpg?rnd=20250428170315)
[울산=뉴시스]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인 28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부, 울산시 관계자들이 HD현대미포 울산 본사에서 안전보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인 28일 HD현대미포 울산 본사에서 안전보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보건공단 울산본부와 울산시가 동참한 가운데 안전보건 캠페인과 현장 간담회, 합동 점검 등이 이어졌다.
먼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누구든지 쉽게 작업장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HD현대미포가 근무 연차별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방안을 발표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외국인이 다수 고용된 사내 협력사를 돌며 화재 및 폭발, 추락 위험구역 등을 집중 점검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조선소 내 중대재해는 지난 2023년 1건도 없었으나 지난해 4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울산에서 조선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3년 1만5000여명에서 지난해 3만7000여명으로 1년새 1.5배 가까이 급증했다.
김범석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은 "고위험 작업이 많은 조선업의 특성과 외국인 근로자 증가세를 고려해 산재 예방의 초첨을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에 맞춰야 할 시점"이라며 "울산지역 근로자가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각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행사에는 안전보건공단 울산본부와 울산시가 동참한 가운데 안전보건 캠페인과 현장 간담회, 합동 점검 등이 이어졌다.
먼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누구든지 쉽게 작업장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HD현대미포가 근무 연차별 외국인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방안을 발표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외국인이 다수 고용된 사내 협력사를 돌며 화재 및 폭발, 추락 위험구역 등을 집중 점검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조선소 내 중대재해는 지난 2023년 1건도 없었으나 지난해 4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울산에서 조선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3년 1만5000여명에서 지난해 3만7000여명으로 1년새 1.5배 가까이 급증했다.
김범석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은 "고위험 작업이 많은 조선업의 특성과 외국인 근로자 증가세를 고려해 산재 예방의 초첨을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에 맞춰야 할 시점"이라며 "울산지역 근로자가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각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