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사업장 방문·조례안 처리

기사등록 2025/04/28 16:52:48

최종수정 2025/04/28 19:12:03

자유발언서 폐교 활용·관광 활성화·농요 보존 등 제안


김제시의회, 제288회 제2차 본회의 전경(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시의회, 제288회 제2차 본회의 전경(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의회가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3일부터 6일간 열려 조례안 및 일반 안건 심사, 주요 사업장 방문, 5분 자유발언 등이 진행됐다.

24일에는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했고, 25일에는 2025년도 상반기 주요 사업장 6개소를 현장 방문했다.

현장에는 시의원 전원과 함께 유봉영 공덕면 이장협의회장, 최선열 성덕면 주민자치위원장, 최영구 진봉면 이장협의회장이 1일 명예의원 자격으로 참여해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 현장을 점검했다.

방문 대상지는 하동 수소충전소 설치 현장, 김제우석병원, 꽃빛채움 문화공간 등으로,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28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폐교 활용 방안(오승경 의원) ▲관광 자원 활성화 방안(이병철 의원) ▲농요 보존·계승 대책 주문(김주태 의원) ▲마을 건강 지킴이 버스 정책 제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대책마련 및 공공 배달앱 도입 정책 제안(김승일 의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의원들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정책 반영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서백현 의장은 "의원들의 현장 지적과 제안이 주요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예산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이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김제시 관할권 확정은 8만 시민이 함께 만든 성과다. 새만금 신항 국가무역항 지정과 관련해 관할권 확보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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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사업장 방문·조례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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