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업 강화 및 수주에 매진"
![[서울=뉴시스] 이엔셀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23/NISI20240823_0001635019_web.jpg?rnd=20240823090628)
[서울=뉴시스] 이엔셀 로고.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이엔셀은 최근 CDMO 사업부 부서장에 셀트리온과 롯데바이오로직스 출신 염건선 이사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염건선 이사는 약 18년 간 셀트리온그룹 및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마케팅, CMO 사업 확장에 기여한 글로벌 CDMO 전문가다.
셀트리온에 근무하는 동안 주력 제품인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공급망 확장을 위해 미국, 유럽의 글로벌 CDMO 기업과의 계약 주도 및 네트워킹 강화에 앞장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엔셀은 "향후 이엔셀의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엔셀은 국내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기업으로,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수주를 확보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