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무용진흥법 제정될 수 있도록 역할 할 것"…공청회 열려

기사등록 2025/04/28 14:26:05

국립무용원 건립·전문인력 육성 지원 등 담겨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2024.10.1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2024.10.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립무용원 건립과 무용계 발전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무용진흥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대한민국 무용의 새로운 도약, 무용진흥법 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앞서 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무용진흥법 제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무용계와 정치권, 정부의 의견을 폭 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무용진흥법에는 국립무용원 건립과 무용단체·전문인력 육성 등 국내 무용 발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배 의원은 "파리발레단의 박세은,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김기민 등 우리나라 무용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주역으로 대활약을 하고 있는데, 정작 무용은 문화예술진흥법과 공연법의 일부 조항에만 포함돼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용계와 긴밀한 논의를 거쳐 마련한 '무용진흥법'이 새로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청회에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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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무용진흥법 제정될 수 있도록 역할 할 것"…공청회 열려

기사등록 2025/04/28 14:26: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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