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찾는 문턱 더욱 낮출 것"
![[서울=뉴시스] 2025년 태권도원 상설공연 '태권도! 영원한 유산!' 공연 장면.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487_web.jpg?rnd=20250428123412)
[서울=뉴시스] 2025년 태권도원 상설공연 '태권도! 영원한 유산!' 공연 장면.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태권도 문화 확산을 위해 태권도원 무료입장 등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재단은 내달 1일부터 태권도원 입장료를 무료로 변경한다.
또한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이해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종이 뽑기 판' 놀이를 진행해 손수건, 손 선풍기, 우산 등을 선물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태권도원 종합안내소 앞 광장에선 로봇이 만들어 주는 솜사탕, 팝콘, 슬러시 등의 간식과 막대풍선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안내했다.
'체험관 얍'에선 전자 겨루기와 목표 점수 달성 이벤트, 야외 복합체험시설인 '플레이원'에선 16개 체험 구간을 돌파하는 자율 놀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7월1일 재단 창립기념일에 즈음해 중장기 발전 계획 및 핵심 가치 선포, 재단-자회사 상생 협력 선언 발표 등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도 준비 중이다.
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태권도를 더욱 널리 알리고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태권도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100선이자 세계태권도성지 태권도원을 찾는 문턱을 더욱 낮추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태권도원 누적 방문객이 올해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중장기 발전 계획 선포 등 세계인들이 태권도를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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