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는 올해 처음으로 폐보도블럭을 재활용해 소규모 골목길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381_web.jpg?rnd=20250428111134)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는 올해 처음으로 폐보도블럭을 재활용해 소규모 골목길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올해 처음으로 폐보도블럭을 재활용해 소규모 골목길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청은 공공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태가 양호한 폐보도블럭을 재활용해 오랫동안 방치된 소규모 골목길을 정비할 예정이다.
많은 지자체에서 폐보도블럭 나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운반과 설치 등 제반 비용을 수요자가 부담하고 있어 주민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구청은 폐보도블럭 활용 소규모 골목 정비사업을 통해 집 앞 작은 사유지 골목까지 정비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남구는 상반기 중 수요 조사를 마친 지역 내 8개 골목길 480㎡를 우선 시범 사업으로 정비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작은 사업이지만 자원 재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 효과 등 긍정적 평가가 많다"며 "작은 불편까지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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