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높이 3m 제한을 무시하고 지하차도에 진입한 대형 트레일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찰청 유튜브 제공) 2025.04.25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316_web.gif?rnd=20250428104231)
[서울=뉴시스] 높이 3m 제한을 무시하고 지하차도에 진입한 대형 트레일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찰청 유튜브 제공) 2025.04.25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높이 3m 제한을 무시하고 지하차도에 진입한 대형 트레일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4시께 서울 서부간선도로의 지하차도에 트레일러가 5시간 동안 끼여 인근 교통이 정체됐다.
해당 지하차도는 높이 3m를 초과하는 차량의 진입이 제한되는 구역이었지만, 이를 무시한 트레일러가 지하차도로 진입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교통경찰은 트레일러가 견인될 때까지 지하차도 출입을 통제하고, 진입 차량들이 우회할 수 있도록 현장을 관리했다.
사고 당시는 차량들이 몰린 금요일 출근 시간대였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경찰 8명이 5시간 넘게 현장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트레일러는 안전하게 견인됐고,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에게 통고 처분을 내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터널 높이 제한 표지판을 더 이전에 설치해야 한다" "교통경찰분들 새벽에 고생하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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