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운영 노하우·사업개발 역량 간 시너지
이영조 사장 "미국 사업 확장 주춧돌 마련"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이 스미토모 USA, PPH 관계자들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301_web.jpg?rnd=20250428103620)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이 스미토모 USA, PPH 관계자들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스미토모 USA, 스미토모 USA 자회사인 PPH와 미국 신재생 및 가스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신규 신재생과 가스발전사업에 관련된 개발, 기자재 조달,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전 단계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협약을 통해 중부발전의 발전 운영 노하우와 스미토모의 사업 개발 역량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이다.
한편 중부발전은 미국 이외에도 유럽과 동남아 등지에서 활발한 해외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3.8GW(기가와트)의 설비를 성공적으로 개발·운영 중이며, 지난 11년간 해외사업을 통해 약 3000억원의 해외사업 순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국 신재생 및 가스발전사업 확장을 위한 주춧돌이 마련됐다"라며 "양사 간 상호 신뢰 및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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