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5타수 2안타 1득점…타율 0.266
김혜성, 삼진 3차례 당해…타율 0.252
![[탬파=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몸을 푼 후 운동장을 떠나고 있다. 배지환은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2025.04.01.](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0222846_web.jpg?rnd=20250401075854)
[탬파=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몸을 푼 후 운동장을 떠나고 있다. 배지환은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2025.04.01.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장타를 때려내는 등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활약을 펼쳤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팀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세인트폴 세인츠(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낸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66으로 올랐다.
배지환은 첫 타석부터 장타를 폭발했다.
1회초 오른손 선발 투수 재비 매튜스의 몸쪽 직구를 받아쳐 2루타(시즌 5호)를 작렬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3회초 2사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배지환은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팀이 0-3으로 밀리던 5회초 1사 2루에서 메튜스의 커터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2루에 있던 배지환은 닉 요크의 안타 때 홈을 통과해 득점을 올렸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출루에 실패했다. 7회초 1사에서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됐고, 9회초 2사 2루 찬스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인디애나폴리스는 3-5로 졌다.
한편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다저스)은 이날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와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했다.
전날 멀티히트를 달성했던 김혜성은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트리플A 타율은 0.263에서 0.252로 떨어졌다.
오클라호마시티는 8-7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팀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세인트폴 세인츠(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낸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66으로 올랐다.
배지환은 첫 타석부터 장타를 폭발했다.
1회초 오른손 선발 투수 재비 매튜스의 몸쪽 직구를 받아쳐 2루타(시즌 5호)를 작렬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3회초 2사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배지환은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팀이 0-3으로 밀리던 5회초 1사 2루에서 메튜스의 커터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2루에 있던 배지환은 닉 요크의 안타 때 홈을 통과해 득점을 올렸다.
나머지 타석에서는 출루에 실패했다. 7회초 1사에서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됐고, 9회초 2사 2루 찬스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인디애나폴리스는 3-5로 졌다.
한편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다저스)은 이날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와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했다.
전날 멀티히트를 달성했던 김혜성은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트리플A 타율은 0.263에서 0.252로 떨어졌다.
오클라호마시티는 8-7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