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컵 2차 대회 공동 1위

기사등록 2025/04/28 10:10:31

[쑤저우=AP/뉴시스] 서채현이 27일(현지 시간) 중국 쑤저우 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리드 부문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7
[쑤저우=AP/뉴시스] 서채현이 27일(현지 시간) 중국 쑤저우 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리드 부문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이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리드에서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서채현은 27일(현지 시간) 중국 쑤저우 우장에서 열린 2025 IFSC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41을 기록해 에린 맥니스(영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서채현과 맥니스는 동점을 기록했고, 등반 시간에서도 4분26초로 동률을 이뤄 공동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지난주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볼더링 7위에 머문 서채현은 자신의 주종목인 리드 종목이 처음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과 준결승에서 서채현은 맥니스와 함께 나란히 완등에 성공하며 경쟁을 이어갔고, 결승에서도 등반 시간까지 똑같이 기록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쑤저우=AP/뉴시스] 서채현이 27일(현지 시간) 중국 쑤저우 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리드 부문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7
[쑤저우=AP/뉴시스] 서채현이 27일(현지 시간) 중국 쑤저우 우장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2차 대회 여자부 리드 부문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27
서채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첫 리드 월드컵이라 기대도 많이 됐고 그만큼 긴장도 많이 했다. 하지만 나만의 등반을 할 수 있었고, 라운드 하나하나를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부 스피드 종목에 출전한 정지민(서울시청)은 결승에서 6초37을 기록, 6초32를 기록한 장사오친(중국)에 0.05초 차로 뒤져 은메달을 수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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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컵 2차 대회 공동 1위

기사등록 2025/04/28 10:10: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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