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적재조사 측량. (사진=뉴시스 DB) 2025.04.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7/09/NISI20240709_0001597163_web.jpg?rnd=20240709144203)
[안동=뉴시스] 지적재조사 측량. (사진=뉴시스 DB) 2025.04.2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올해 22개 시군 66개 지구 1만여 필지에 대해 지적 재조사를 한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적 재조사 사업은 1910년대 작성·등록된 지적 도면을 국제표준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드론·GPS 측량 등으로 현실 경계 위주로 지적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고 지적공부로 등록하고자 추진된다.
경북도는 올해 국비 40억원을 투입해 22개 시군 66개 지구 1만8888필지(1187만8000㎡)에 대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502개 지구 13만9489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벌여 407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95개 지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주원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소유자 동의가 있어야 하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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