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홍해의 미군이 일요일인 27일 밤( 현지시간) 예멘의 후티 지역인 수도 사나를 또 폭격해서 최소 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후티 당국이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