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2025~2026시즌 ACLE 플레이오프행 확정

기사등록 2025/04/27 16:55:18

ACL2 결승 결과에 따라 본선 티켓 가능성도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서울 김기동 감독과 린가드.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서울 김기동 감독과 린가드.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다음 시즌 ACLE 본선 진출권 2장은 2024시즌 K리그1 1, 2위를 차지한 울산 HD와 강원FC에게 돌아가고, PO 진출권은 4위 서울에 주어진다"고 밝혔다.

K리그1에는 2025~2026시즌 ACLE 출전권 3장(본선 직행 2장+PO 진출 1장)이 배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우승팀인 울산 HD, 준우승팀인 강원FC, 4위 팀인 서울에게 출전권이 주어졌다.

3위를 차지한 김천 상무는 군팀이라 ACLE에 나설 수 없다.

광주FC의 2024~2025시즌 ACLE 성적이 티켓 배분의 변수였으나, 광주가 알힐랄에 0-7로 대패해 탈락하면서 이마저도 사라졌다.

광주가 ACLE에서 우승했다면 다음 시즌 본선 직행 티켓을 받아, 강원이 직행권 대신 PO 진출권으로 한 계단 내려갔다.

그러나 광주가 8강에서 탈락하면서 울산, 강원(이상 본선 직행) 서울(PO)이 다음 시즌 ACLE 무대를 밟게 됐다.

다만 서울의 PO 진출권은 2024~2025시즌 ACL2 결승전 결과에 따라 본선 직행 티켓은 바뀔 수 있다.

이번 시즌 ACL2 결승전은 5월18일 라이언시티(싱가포르·동아시아), 샤르자(아랍에미리트·서아시아)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우승팀은 ACLE PO 진출권을 받는데, 샤르자가 우승하면 동아시아 지역 PO 상대가 없어져 그대로 본선에 직행하게 된다.

지난해 코리아컵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는 2025~2026시즌 ACL2 본선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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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2025~2026시즌 ACLE 플레이오프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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