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15개 시군 17곳 신청

기사등록 2025/04/27 08:38:07

[수원=뉴시스] 현장 전문가 컨설팅. (사진=경기도 제공) 2025.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현장 전문가 컨설팅. (사진=경기도 제공) 2025.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접수 결과 도내 15개 시군에서 총 17곳 사업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원도심 재생을 위해 단순한 물리적 변화를 넘어,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도는 지역별 특성과 역량에 맞게 '기반구축', '사업추진', '지속운영' 등 3개 사업 단계로 구분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 단계별 신청 지역은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기반구축' 11곳, 사업참여 주체의 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2곳,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추가 보완적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속운영' 4곳이다.

이에 앞서 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월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대상으로 2~4월 도시재생 자문단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했다.

도는 앞으로 도시재생, 주거·건축, 사회적경제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면 및 대면 평가, 2차 현장실사, 3차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총사업비 200억원 범위 내에서 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평가 과정에서는 평가위원의 자문을 제공해 최종 선정 전까지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는 주민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원도심 쇠퇴지역에 지속 가능한 지역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모델을 발굴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15개 시군 18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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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15개 시군 17곳 신청

기사등록 2025/04/27 08:38: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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