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집중안전점검 논의

기사등록 2025/04/27 07:14:28

[부산=뉴시스] 지난 25일 연제구 부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5년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 25일 연제구 부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5년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2025년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는 지난 25일 부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렸다.

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토목, 소방, 전기, 가스, 화약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 기술사 등 전문가 45명으로 위촉·구성돼있다. 단장은 임남기 동명대 건축공학과 교수, 부단장은 동양종합기술공사 김일봉(토목구조기술사) 대표가 맡고 있다.

이들은 건축물, 교량·터널 등 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 점검 및 안전대책 등에 대한 기술적 자문 등을 진행한다.

이날 정기회에서 다룬 안건은 현재 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이다.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위험 요소를 조기 발견, 제거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14일부터 6월13일까지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9개 분야(건축시설,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1132곳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 중이다.

자문단은 집중안전점검 대상별 주요 점검 방법과 안전관리를 위한 분야별 관리대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문내용은 구·군 등 점검 주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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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집중안전점검 논의

기사등록 2025/04/27 07:14: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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