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내주 회의서 금리 동결 예상

기사등록 2025/04/26 12:22:13

최종수정 2025/04/26 15:32:24

[워싱턴=AP/뉴시스]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지난해 10월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 연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1.16.
[워싱턴=AP/뉴시스]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지난해 10월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 연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1.16.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일본은행이 다음 주에 개최하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6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은 일본은행이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0.5% 정도로 유지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3월 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0.5%정도'로 동결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관세 정책을 휘두르며 미래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정책금리를 17년 만에 올리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끝냈고 같은 해 7월 정책금리를 0.25%로, 올해 1월 다시 0.5%로 각각 인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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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내주 회의서 금리 동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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