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양효원 기자 = 25일 오후 3시43분 경기 성남시 수정구 한 14층짜리 아파트 5층에 불이 나 2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200여명이 대피했다.
"창문으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후 4시4분 완전히 불을 껐다.
불이 난 세대 거주자들은 당시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이 불로 주민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200여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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