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개발제한구역 저소득 주민 생활비 지원

기사등록 2025/04/25 11:48:23

학자금·전기료·건강보험료 등 최대 100만원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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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개발제한구역내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생활비용 보조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자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등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9가구에 1750만원이 지원됐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일부터 계속 거주하는 주민 중 2023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626만6560원) 이하인 세대다. 소득에 따라 2024년 사용한 생활비를 6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음 달 19일부터 6월20일까지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은 심사를 거쳐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도시계획과에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더 많은 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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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개발제한구역 저소득 주민 생활비 지원

기사등록 2025/04/25 11:48: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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