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佛전력공사 항소 기각…한수원, 26조원 원전 계약 길 열려

기사등록 2025/04/24 2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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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체코 당국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신규 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에 이의를 제기한 프랑스전력공사(EDF)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외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은 체코와 약 180억 달러(약 26조원)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 사업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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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佛전력공사 항소 기각…한수원, 26조원 원전 계약 길 열려

기사등록 2025/04/24 22:3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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