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계엄 탄핵 대해 사과 한마디 없는 정당"
"반명 연대 아래 표 합쳐진다는 산수 메달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1일 세종시 성금교차로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4.2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20779497_web.jpg?rnd=20250421080747)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1일 세종시 성금교차로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개혁신당은 24일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빅텐트'를 제안한 것을 두고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내란 텐트'에 합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동훈 개혁신당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홍 후보가 오늘 또다시 이 후보에게 '빅텐트'를 제안했다. 반복되는 단일화 요청은 이제 스토킹에 가깝다"고 했다.
이 단장은 "국민의힘은 불법 계엄 시도와 탄핵으로 역사의 심판을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동 책임을 지는 정당"이라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지금껏 이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개혁신당과 이 후보는 그런 정당과 단일화를 논의할 이유도, 의지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반이재명 연대'라는 이름 아래 모든 표가 자동으로 합쳐질 거라 믿는 단순한 산수에 매달리고 있다"며 "그러나 유권자의 표심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과거 국민의힘이 근거 없는 소문과 정치적 배제로 이 후보를 몰아낸 일을 상기하고 있다"며 "이제 그에 대한 사과도 없이 '필요하니 같이하자'는 태도를 보이는 이들에게 더 이상의 언급은 사치"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동훈 개혁신당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홍 후보가 오늘 또다시 이 후보에게 '빅텐트'를 제안했다. 반복되는 단일화 요청은 이제 스토킹에 가깝다"고 했다.
이 단장은 "국민의힘은 불법 계엄 시도와 탄핵으로 역사의 심판을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동 책임을 지는 정당"이라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지금껏 이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개혁신당과 이 후보는 그런 정당과 단일화를 논의할 이유도, 의지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반이재명 연대'라는 이름 아래 모든 표가 자동으로 합쳐질 거라 믿는 단순한 산수에 매달리고 있다"며 "그러나 유권자의 표심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과거 국민의힘이 근거 없는 소문과 정치적 배제로 이 후보를 몰아낸 일을 상기하고 있다"며 "이제 그에 대한 사과도 없이 '필요하니 같이하자'는 태도를 보이는 이들에게 더 이상의 언급은 사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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