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광양상의, '전남 동부권 현안 대선공약 반영' 촉구

기사등록 2025/04/24 19:11:26

석유화학 및 철강 산업 희생 및 문화산업 등 건의

[여수·순천·광양=뉴시스} 24일 전남 동부청사에서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지역 현안의 대선공약 반영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상의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순천·광양=뉴시스} 24일 전남 동부청사에서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지역 현안의 대선공약 반영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상의 제공) 2025.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석유화학 및 철강 산업의 부흥을 위한 대전환 등 전남 동부권 기업의 시급한 현안의 21대 대선 공약 반영을 촉구했다.

한문선, 이흥우, 우광일 등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24일 전라남도 동부청사에서 전남 동부붠의 미래발전 정책의 대선 공약 반영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여수와 순천, 광양 지역 1400여개 회원사들의 뜻을 성명서에 담았다.

회장들은 수십 년간 전남 동부 지역과 국가 경제를 이끈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산업과 광양제철소 철강산업이 글로벌 위기를 맞고 있어, 고부가·친환경 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국가의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차전지, 기능성 소재 등 첨단산업기업을 육성할 국가산단 조성의 필요성도 대선 공약에 포함해야 한다는 상의 회원사의 입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석유화학·철강산업의 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 ▲철강을 국가 첨단 전략 산업 기술로 명시하는 법률 개정 ▲친환경·고부가·AI 산업으로의 사업 재편을 위한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추진 ▲고흥 우주발사체 특구 내 제2 우주센터 조성 ▲청년 일자리 및 도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글로벌 문화산업의 메카 K-디즈니 조성 ▲여수공항을 남해안권 항공 교통 중심지로 육성 ▲미래 100년을 위한 초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건의했다.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는 대선 전 정당 및 후보자에게 전남 동부권의 건의를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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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상의, '전남 동부권 현안 대선공약 반영' 촉구

기사등록 2025/04/24 19:11: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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