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 KLPGA 덕신 챔피언십 1R 공동 1위…"샷·퍼트 모두 좋아"

기사등록 2025/04/24 18:27:00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한진선. (사진=KLPGA 제공)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한진선. (사진=KLPGA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진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꿰찼다.

한진선은 24일 충북 충주시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1라운드 결과 한진선은 나란히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친 정소이와 홍진영2와 함께 공동 1위에 등극했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한진선은 11번 홀(파5) 버디에 이어 14번 홀(파4), 15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한진선은 18번 홀(파5) 버디로 전반을 마무리했고, 후반에선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추가하고 첫날을 마쳤다.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한진선. (사진=KLPGA 제공)
[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한진선. (사진=KLPGA 제공)
KLPGA에 따르면 한진선은 "버디를 많이 해서 자신감을 얻었지만, 쓸데없는 보기가 조금 나와서 아쉬웠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공동 1위에 올랐지만, 한진선은 직접 언급했듯 전반과 후반 차이가 다소 아쉬웠다.

한진선은 "인코스는 시야가 트여 있어서 편하게 플레이하며 버디를 많이 잡았다. 샷 감은 좋았지만 아웃코스가 더 길고 핀 위치가 까다로워 실수가 나왔다"고 돌아봤다.

끝으로 한진선은 "샷과 퍼트감 모두 좋은 상태"라며 "남은 라운드에서도 오늘 전반 인코스처럼 스코어를 충분히 줄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자신했다.

한편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방신실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공동 다승왕인 배소현(이븐파 72타)은 공동 18위, 박지영(1오버파 73타)은 공동 34위, 박현경(3오버파 75타)은 공동 69위로 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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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선, KLPGA 덕신 챔피언십 1R 공동 1위…"샷·퍼트 모두 좋아"

기사등록 2025/04/24 18:27: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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