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01827116_web.jpg?rnd=20250424180036)
[구미=뉴시스]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5.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에 나섰다.
구미시는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윤권상 구미고용노동지청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지역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청년 여성의 지역 내 고용 안착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미시는 인증 기업에 대해 개소당 최대 2000만원의 기업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시 우대 혜택 등을 부여한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미상공회의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우처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한다.
시는 내달 중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6월엔 기업 인증과 현판 전달, 환경개선비 집행 및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여성의 삶과 일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열쇠"라며 "오늘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세 기관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미시는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윤권상 구미고용노동지청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지역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청년 여성의 지역 내 고용 안착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미시는 인증 기업에 대해 개소당 최대 2000만원의 기업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시 우대 혜택 등을 부여한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미상공회의소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우처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한다.
시는 내달 중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6월엔 기업 인증과 현판 전달, 환경개선비 집행 및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여성의 삶과 일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열쇠"라며 "오늘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세 기관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