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양양 앞 바다서 부유물감김 선박 구조

기사등록 2025/04/24 16:53:39

[속초=뉴시스] 속초해경이 양양 앞 바다에서 부유물에 감긴 선박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속초해경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 속초해경이 양양 앞 바다에서 부유물에 감긴 선박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속초해경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양양 앞 바다에서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선박은 구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7시30분께 설악항 동방 약 0.3㎞ 해상에서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선박 A호(4.7t, 연안자망, 승선원 선장 포함 1명)를 구조했다.

속초해경은 오늘 오전 7시25분께 A호 선장인 B씨(63)로부터 선박이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햇다.

이에 해경은 P-88정, 구조대, 낙산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즉시 A호에 계류, 선장인 B씨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A호가 운항이 불가한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속초해경구조대는 A호의 스크류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것을 확인하고 부유물을 제거하기 위해 구조대원 2명이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구조대원 2명이 약 20여 분간 부유물을 완전히 제거했고 A호는 정상적으로 운항이 가능, 인근 설악항으로 입항했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선박 항해시 플로터 등 항해장비를 잘 확인하기 바란다”며 “속초해양경찰서는 언제든 우리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대기 중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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