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물리치료학과 동아리, '청소년 활동 진흥센터' 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5/04/24 16:17:37

BTS·약손 동아리, 외부 지원사업 2관왕

[구미=뉴시스] 물리치료학과 전공 동아리. (사진=경운대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물리치료학과 전공 동아리. (사진=경운대 제공) 2025.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 전공동아리 'BTS(Best Therapy Sincere)'와 '약손'이 외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해 만들어낸 결과물로 주목받고 있다.
 
'BTS'는 진실된 마음으로 최고의 치료를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스포츠 물리치료 전공 동아리다.

경상북도 청소년 활동진흥센터의 '2025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8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 동아리는 지역 학생 선수팀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의무 트레이너 봉사활동을 기획해왔다.

올해 개최된 2025 대구마라톤 대회,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 제28회 영남일보 하프마라톤대회 등 지역의 대형 스포츠 행사에서도 물리치료 봉사를 담당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소아 봉사 전공동아리 '약손'은 지난해 신설된 신생 동아리다.

'2025 대학생 동아리 지원사업'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2025 동아리야 멘토링하자' 프로그램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아동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동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왔다.

김홍래 물리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전공 관련 동아리 활동을 전개하며 외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학생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공과 연계된 학생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외부 사업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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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물리치료학과 동아리, '청소년 활동 진흥센터' 지원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5/04/24 16:17: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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