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지역업체 484곳 대상 기업심리지수 조사
![[부산=뉴시스] 한국은행 부산본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4/27/NISI20230427_0001253358_web.jpg?rnd=20230427170837)
[부산=뉴시스] 한국은행 부산본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4월 부산 지역의 비제조업 체감 경기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2025년 4월 부산 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부산의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6.9로, 전월보다 4.1p 하락하면서 장기 평균의 상당폭을 하회했다.
다음 달 CBSI는 1.9p 내린 85.8로 전망됐다.
CBSI가 100보다 크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제조업 CBSI는 97.6으로 전월보다 4p 올랐고, 다음 달은 93.6으로 전월 대비 1.5p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부산의 비제조업 기업들은 인력난·인건비 상승(25.1%), 내수 부진(21.6%), 불확실한 경제 상황(14.8%) 등을, 제조 기업들은 내수 부진(25.3%), 불확실한 경제 상황(22.1%), 수출 부진(11.4%) 등을 주된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지역 6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84개 업체가 응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2025년 4월 부산 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부산의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86.9로, 전월보다 4.1p 하락하면서 장기 평균의 상당폭을 하회했다.
다음 달 CBSI는 1.9p 내린 85.8로 전망됐다.
CBSI가 100보다 크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제조업 CBSI는 97.6으로 전월보다 4p 올랐고, 다음 달은 93.6으로 전월 대비 1.5p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부산의 비제조업 기업들은 인력난·인건비 상승(25.1%), 내수 부진(21.6%), 불확실한 경제 상황(14.8%) 등을, 제조 기업들은 내수 부진(25.3%), 불확실한 경제 상황(22.1%), 수출 부진(11.4%) 등을 주된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지역 6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84개 업체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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