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첫 안전설계 플랫폼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안전설계시스템 고도화 추진.(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2025.04.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01826735_web.jpg?rnd=20250424145429)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안전설계시스템 고도화 추진.(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경남 진주 본사에서 사전예방형 건설안전혁신 제도인 안전설계시스템(DfS)의 고도화를 위한 안전설계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공공기관으로 건설안전혁신을 선도함으로써 안전한 대한민국에 기여하기 위해 과거 현장중심의 사후조치적 안전관리에서 탈피해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공사 ‘안전설계시스템’을 구축, 건설공사 전 단계에 걸쳐 설계안전성 검토를 적용하고 그 작동성을 발휘하는데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설계위원회는 그 안전설계시스템의 핵심 추진기구로써 시스템 체계를 구축·고도화하고 산하 소위원회를 통합·관리하는 실행조직이다.
특히 이번 안전설계총괄위원회에서는 위원회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민·관·학 분야의 전문가를 사외위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거행했으며, 안전설계위원회의 현장작동성 발휘에 그 방점을 찍고자, 현장조직 안전운영 강화를 위해 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재욱 교수가 연구개발과제로 진행 중인 '설계대안 라이브러리 구축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으며 이 연구개발 성과 일환으로 사내 포털에 구축된 ‘안전설계플랫폼’에 대한 시연을 통해 현장작동성의 방향과 성과를 공유했다.
안전설계플랫폼은 안전설계 개선사례를 빅데이터화하고, 공사관계자간 설계안전자료의 제공을 자동화, 다양화, 대량화해 사고위험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기관 최초의 플랫폼이다.
한국남동발전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은 "안전설계시스템은 발주자 주도의 안전관리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는 제도이다"며 "영국의 CDM, 미국의 PtD와 같은 타국의 유사 안전체계의 근본원리 자체가 발주자 주도의 시스템이라는 것을 볼 때, 현행 법적제도의 한계를 넘어서고 변화하는 안전트랜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안전시스템"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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