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교사·다양한 음약 분야 활동 연주자들로 구성
![[대전=뉴시스] 목원대 음악교육과 동문 '앙상블 모티브' 창단연주회 포스터. (사진=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4/NISI20250424_0001826530_web.jpg?rnd=20250424132151)
[대전=뉴시스] 목원대 음악교육과 동문 '앙상블 모티브' 창단연주회 포스터. (사진=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음악교육과 동문으로 구성된 '앙상블 모티브'가 27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출연자는 동문 음악 교사들과 다양한 음악 분야에서 활동중인 동문 연주자 등이다. 대전·세종·강원·경북·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교육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 현장을 지켜오고 있다.
'봄의 선율, 그 동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따스한 봄날과 어우러지는 섬세한 독주곡들과 생동감 넘치는 앙상블 작품들이 해설과 함께 무대에 올려진다.
바흐의 '예수, 인류 소망의 기쁨', 쇼팽의 '환상 즉흥곡' 등의 피아노 독주곡들과 실내악 작품이 연주된다.
단순한 연주 단체의 출범을 넘어 음악 교육자들이 다시금 연주자로서 열정과 예술성을 꽃 피워 주목을 받고 있다.
'앙상블 모티브' 음악감독 박혜윤 음악교육과 교수는 "서로 다른 선율이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듯 각자의 길을 걸어온 동문의 음악이 새로운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교육과 동문의 연주가 따스한 봄날에 청중에게 진심 어린 감동과 영감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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