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정호승 등 인문학 강연, 체험 병행
BMW·삼성 안내견학교서 리더십 체감
'서번트 리더십'과 '동행의 가치' 조명
13주 대장정 마무리…제2기 운영 박차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염영남(아랫줄 가운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기 뉴시스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 협회장, 이삼문 세무대학세무사회 회장 등 내빈들 및 수강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01.16.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16/NISI20250116_0020664847_web.jpg?rnd=2025011619191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염영남(아랫줄 가운데)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기 뉴시스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 협회장, 이삼문 세무대학세무사회 회장 등 내빈들 및 수강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산업계와 경제계를 이끄는 여성 CEO 리더들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출범한 ‘제1기 뉴시스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가 24일 수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뉴시스가 주관하고 각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지식 전달 차원을 넘어, 경험 중심의 '통합 리더십'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1월 개강한 아카데미는 13주동안 매주 열렸다. 여성 리더들의 자기 인식 제고, 조직 내 소통 능력 향상, 사회적 책임 의식 강화 등을 대주제로 실내 강연과 현장 탐방을 병행했다.
첫 강연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타트를 끊었다.
박 감독은 베트남에서 겪은 문화적 장벽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번트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겸손과 존중이야말로 리더십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시인 정호승은 내면의 성찰을 강조하며 "가장 소중한 가치는 사랑과 고통"이라고 전했다. 방송인 정선희 씨도 감성 소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여성 리더들에게 울림을 줬다.
이번 여성 CEO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하드웨어에 대한 탐구도 놓치지 않았다.
마라토너 출신 권은주 감독은 여성들의 체력 관리와 정신력의 중요성을 알리며, '리더의 몸과 마음'을 키우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이밖에 법조계, 학계, 문화예술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총 출동해 여성 리더들을 상대로 폭넓은 인문학적 자극을 선사했다.
뉴시스 여성 CEO 아카데미는 개인이 참여하기 힘든 특화된 현장 탐방으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아카데미 참석자들은 삼성 안내견학교를 단체 방문해, 시각장애인 보조견 훈련을 체험하며 나눔의 리더십을 배웠다.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는 고성능 차량 M5 드리프트 운전을 직접 해보며 '결단력과 집중력' 리더십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 아카데미의 한 참석자는 "눈 쌓인 삼성분재원을 찾았을 때 매화꽃을 보고, 나도 한 겨울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존재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조직에서 돌봄과 동행의 여성 리더십을 실천할 의욕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뉴시스 여성 아카데미는 하나같이 알찬 강연과 현장 탐방으로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여성 리더로서 진로를 더욱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뉴시스는 이번 1기 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 리더십의 사회적 배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향후 '제2기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모집도 진행한다.
염영남 뉴시스 대표는 "여성 리더십 확산은 우리 경제계에 없어서는 안될 필요조건"이라며 "이번 여성 CEO 아카데미를 자양분 삼아 여성 리더십 성장을 이끄는 다양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뉴시스가 주관하고 각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지식 전달 차원을 넘어, 경험 중심의 '통합 리더십'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1월 개강한 아카데미는 13주동안 매주 열렸다. 여성 리더들의 자기 인식 제고, 조직 내 소통 능력 향상, 사회적 책임 의식 강화 등을 대주제로 실내 강연과 현장 탐방을 병행했다.
첫 강연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타트를 끊었다.
박 감독은 베트남에서 겪은 문화적 장벽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번트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겸손과 존중이야말로 리더십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시인 정호승은 내면의 성찰을 강조하며 "가장 소중한 가치는 사랑과 고통"이라고 전했다. 방송인 정선희 씨도 감성 소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여성 리더들에게 울림을 줬다.
이번 여성 CEO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하드웨어에 대한 탐구도 놓치지 않았다.
마라토너 출신 권은주 감독은 여성들의 체력 관리와 정신력의 중요성을 알리며, '리더의 몸과 마음'을 키우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이밖에 법조계, 학계, 문화예술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총 출동해 여성 리더들을 상대로 폭넓은 인문학적 자극을 선사했다.
뉴시스 여성 CEO 아카데미는 개인이 참여하기 힘든 특화된 현장 탐방으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아카데미 참석자들은 삼성 안내견학교를 단체 방문해, 시각장애인 보조견 훈련을 체험하며 나눔의 리더십을 배웠다.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는 고성능 차량 M5 드리프트 운전을 직접 해보며 '결단력과 집중력' 리더십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 아카데미의 한 참석자는 "눈 쌓인 삼성분재원을 찾았을 때 매화꽃을 보고, 나도 한 겨울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존재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조직에서 돌봄과 동행의 여성 리더십을 실천할 의욕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뉴시스 여성 아카데미는 하나같이 알찬 강연과 현장 탐방으로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여성 리더로서 진로를 더욱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뉴시스는 이번 1기 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 리더십의 사회적 배양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향후 '제2기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모집도 진행한다.
염영남 뉴시스 대표는 "여성 리더십 확산은 우리 경제계에 없어서는 안될 필요조건"이라며 "이번 여성 CEO 아카데미를 자양분 삼아 여성 리더십 성장을 이끄는 다양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