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엠와이소셜컴퍼니, 사회적기업 지원 펀드 조성

기사등록 2025/04/24 10:16:0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출자한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가 한국벤처투자의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출자사업에 최종 선정돼 모태펀드 30억원을 확보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중기부 라이콘 펀드는 혁신적 비즈니스와 기업가 정신을 보유한 소상공인 기업에 집중투자 하는 펀드로, 시의 주목적 투자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이면서 기업가형 소상공인인 기업이다.

시는 확보한 모태펀드에 더해 시와 임팩트 투자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가 각 5억원, 타 지자체 10억 등을 출자해 최소 50억원의 규모로 펀드를 조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투자심리 위축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앞으로 우리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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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엠와이소셜컴퍼니, 사회적기업 지원 펀드 조성

기사등록 2025/04/24 10:16: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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