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감량' 최준희, 뼈말라 몸매…선명한 11자 복근

기사등록 2025/04/24 10:00:24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left swipright swip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마감데이. 이벤트"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탑에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선명한 11자 복근 놀라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달 17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몸무게 41.7㎏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이로써 무려 55㎏ 감량에 성공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55㎏ 감량' 최준희, 뼈말라 몸매…선명한 11자 복근

기사등록 2025/04/24 10:00:24 최초수정

많이 본 기사

newsis_c
newsis_m